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산 부녀자 연쇄살인 사건 (문단 편집) == 첫번째 살인 == 2000년 4월 28일 밤 11시 야근하고 귀가하던 회사원 남모(24, 여)씨가 안산시 선부동 주공아파트 8단지 자신의 집 근처[* 사건 이후에는 해당 아파트가 모두 철거되고 신축 아파트가 들어섰다. 외관상 보기에도 이러한 끔찍한 범죄가 일어났던 장소였다고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조망권이 좋은 신축 아파트의 전형적인 모습이지만 사건이 발생한 장소는 2000년만 해도 CCTV는 커녕 아파트 후문쪽은 가로등조차 없는 후미지고 으슥하고 연식이 오래된 아파트였다.] 골목길에서 끔찍하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괴한은 여성의 뒤통수에 2번, 얼굴에 2번 등 총 4번 돌멩이로 가격했고 피해자는 두피가 파열되었으며 [[두개골]]이 손상되었다. 퍽치기범은 여성에게서 현금 3만원을 빼앗고 옷을 벗겨 변태적인 성추행을 저질렀는데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을 저지른 [[이춘재]]처럼 일부 성적 이상심리를 가진 범인들이 그랬듯 피해자의 음부에 나뭇가지를 찔러넣었다.[* 잘 알려진 사실은 아닌데 어찌나 깊게 찔렀는지 내장을 파고들 정도였다.] 단순 강도도, 퍽치기도, 치정 살인에서 볼 수 있는 장면도 아니었다. 목격자는 없었고 현장에 남은 단서는 범행에 사용된 것으로 보이는 피 묻은 돌멩이가 전부였다. 수사팀은 그 일대에 거주하는 동일수법의 전과자 및 성범죄자 등을 상대로 집중적인 탐문수사를 벌였으나 수상한 사람은 나타나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